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나눔으로 나누는 사랑,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나눔으로 나누는 사랑,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산업보국과 인간존중의 경영이념은 한일홀딩스가 반세기 동안 기업을 경영해 오며 변함없이 추구하고 실천해온 철학입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실한 기업활동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일홀딩스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지난 1983년 11월 29일 우덕재단을 출범하였습니다. 설립 당시에는 ‘삼천리재단(三千里財團)’으로 시작하였으나, 창립자의 호인 동시에 한일시멘트의 생산모체인 단양공장이 자리잡은 지명 ‘우덕리’를 따 지난 1992년 1월 29일 ‘우덕재단(友德財團)’ 으로 개칭하였습니다.
우덕재단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사회의 이익에 기여하는 연구활동 지원, 그리고 사회복지단체 후원 등을 통해 복지국가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을 통해 나라와 겨레에 이바지 한다’는 한일의 창립이념과도 일맥상통 합니다.
한일홀딩스는 지난 2011년 한일봉사단 WITH(We Increase the hope)을 창단한 이래 나눔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WITH 봉사단은 한 달에 한 번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단체 후원, 환경 봉사,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대상지역과 수혜계층의 특성에 맞춰 나무 심기, 농촌일손 돕기, 헌혈 캠페인, 연탄 배달, 농기계 수리, 하천정화 활동, 자연재해지역 복구 등 각종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모든 임직원이 나눔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