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人들의따뜻하고생생한이야기입니다.
진심은 수치화가 어렵지만, 조직의 분위기를 만들고 관계를 남기고 사람을 남긴다. 그래서 성과는 숫자만으로 측정할 수 없다. 한일산업 아산공장은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일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했고, 지난해 역대 최고 흑자를 기록하며 최우수공장 타이틀을 안았다. 성과 뒤에 숨겨진 다섯 사람의 진심을 만나보자.